메종 4월호

Maison marie claire 2021.APRIL

세상에 하나뿐인 터프팅 러그

젊은 층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터프팅 tufting은 러그 같은 직물을 짜는 섬유공예 기법이다. 천에 그림을 그린 뒤 터프팅 건으로 색색의 실을 채워 나가는 식이다. 그간 대량 생산의 러그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다 예술가의 작업으로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수작업이지만 총 모양의 기계를 사용해 빠르게 완성하기 때문에 흥미롭고 성취감이 높은 것이 장점. 텍스타일 디자인을 전공한 성영은 작가가 운영하는 핸드메이드브랜드 앤드엣의 공방 아날로그부부에서는 터프팅 기법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수업은 4일 정규반, 2일 속성반, 원데이클래스로 준비되며 상담을 통해 타 분야의 아티스트나 공예가, 소규모 브랜드와의 협업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