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센스 4월호

Living sense 2021.APRIL


‘보들보들 터프팅의 매력’

원색의 털실이 모여 이룬 군집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복슬복슬한 촉감, 부드러운 털실로 땅에 잔디를 심듯 천에 실을 심는 직조 기법인 터프팅은 ‘털실은 부드럽다.’는 기존의 감각 경험을 통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촉깜이 느껴진다. 터프팅 건으로 ‘탕탕탕’ 실을 심는 작업 과정에서 느끼는 손맛과 희멸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러그나 카펫, 테이블매트, 월테코 등 터프팅 소품으로 어른이들의 촉각 놀이에 빠져볼 것.